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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우수소감문] 만사소년 축구단
작성일 2018-06-20 조회수 922

 

5월 1일에서 2일 이틀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슈팅스타’ 축구대회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파주에 있는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갔었다.

우리 센터에서는 2명만 뽑아서 갔는데 그중에 내가 뽑히게 되어 기분이 정말 좋았다.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부산에서 파주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축구경기를 한다는 생각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좋아해서 동료들이 놀릴 정도였다.

파주에 도착을 해서 실제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내는 숙소에서 방 배정을 받고 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실제 선수들이 지냈던 방을 쓴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렇게 기분 좋은 첫날을 보냈다.

대회 당일 날 아침에 일어나 선수들이 먹는 식단으로 아침식사를 하였는데 너무 맛있었다. 아침식사 후에 U-23국가대표 선수들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멋있었다.

드디어 대회시작을 위해 경기장으로 나가서 몸을 풀고 준비했다. 첫 경기가 시작이 되었다. 1대1 무승부가 되어 승부차기로 갔는데 아쉽게 지고 말았다.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함께 뛴 선수들을 보니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2번째 경기는 더욱 열심히 뛰어서 이길 수 있었다. 역시 승리를 하니 날아갈 듯 기분이 좋았다.

강당으로 이동해 스포츠 스타인 차두리 국가대표 코치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차두리 코치님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다. “커서 꼭 성공해라”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정말 좋았다. 밖에서 사진을 같이 찍는데 “머리스타일이 정말 멋지구나”라고 하며 격려 해 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다. 나는 태어나서 차두리 코치님을 만난 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 보기 힘든 분인데 실제로 만나뵐 수 있어서 축구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큰 선물이 된 것 같다.

나를 파주까지 데리고 가주고 좋은 기억, 좋은 경험들을 많이 쌓게 해 주시고 국가대표 선수를 만나게 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다시 가서 경기를 다 이기고 돌아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