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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감상문 공모전]미평여자학교 양##
작성일 2017-07-26 조회수 1169

 

 

 

미평여자학교 양** 

 

세상을 바꾸는 시간, 세바시강의를 듣고 내가 여태껏 어떻게 살아왔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하게 되었다. 사실 처음 이 강의를 듣는다고 하였을 때 세바시? 그게 뭐지? 나에게 도움이 되긴 할까? 하며 별로 관심 갖지 않았다. 들어야 하기 때문에 들었지만 듣다보니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가 앞으로 살아갈 길에 대한 힌트로 느껴졌다. 내가 본 강의 중 세상을 바꾸는 존중을 주제로 얘기하신 한지헌 이라는 사람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그저 간판을 위해 공부를 했고 결국 그만두게 되었다고. 나도 그랬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나를 보는 시선이 어떨지 항상 보여지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작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왜 나는 행복하지 않냐며 불평불만만 하였다. 내 행복을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맞추었기 때문이란 생각을 하지 않은채, 보여지는 것은 보여지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마음 속 깊숙이에서 부터 노력한 것과 겉만 치장한 것은 분명 티가 날 것이다. 이 강의를 들고 내가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중요히 생각하기 보단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며 목표를 이루는 내가 되고 싶다. 꿈은 가능성이지 현실 그 자체가 아니며, 가능성은 언제나 현실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내가 지금 이곳에 오게 되었지만 여기가 나의 출발점이자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며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좋은 강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